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Synchronized's Database

어차피 기다리면 된다.. (feat. 오픈메인넷) 본문

카테고리 없음

어차피 기다리면 된다.. (feat. 오픈메인넷)

커피를마시면잠이안와 2024. 12. 8. 14:56
반응형

24년도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 올해 파이투데이 영상에서 니콜라스가 이 말을 했었죠. "오픈메인넷 전 마지막 파이투데이" 라고요. 24년도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파이오니어는 어떤것을 준비해야 될까요? 뭐 딱히 준비해야될 것은 없지만 몇가지 한번 생각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KYC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24년 12월 말까지 KYC를 진행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Grace period가 12월 말까지 연장된만큼 아직 KYC를 진행하지 않으셨다면, KYC를 진행하시고 마이그레이션까지 꼭 완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KYC와 마이그레이션까지 다 완료했다면?

꾸준히 파이는 채굴하시고, 여유 혹은 의지가 되신다면, 노드를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인이 많으시다면 상관 없지만, 추천인이 별로 없으시다면 노드의 가중치 힘은 생각외로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말이 있습니다. 24년 12월에 오픈메인넷이 될것이다. 내년 3.14일에 된다. 내년 6.28일에 된다.. 등등. 
제 생각에는 24년 12월 말이 굉장히 유력합니다. 코어팀에서도 가능하면, 24년 내에 오픈메인넷을 진행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니까요. 

오픈메인넷의 조건은 제 생각에는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상황 아닐까요? 미국의 친 암호화폐 정책을 트럼프가 이끌고 이는 파이네트워크의 오픈메인넷을 이끌어내기에 좋은 시장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서 오픈메인넷이 빨리 되고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나서 약 5년간의 채굴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모두 그때까지 힘내시고, 24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25년도에는 더욱 힘찬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