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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4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파이네트워크의 오픈메인넷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근 코어팀에서 공지를 하고 선언을 했습니다. 오픈메인넷은 25년도 1분기내에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레이스 기간도 내년 1월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코어팀이 아직 KYC와 마이그레이션을 하지 못한 파이오니어들에게 자비를 배푼걸까요? 아무튼 연장되었습니다. 오픈메인넷이 사실 올해 12월에 될것이다 라는 수많은 예측이 있었지만 내년 1분기까지로 넘어간 시점에서 여러가지 안좋은 말이 나오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무튼 어떻습니까. 어차피 기다리면 오픈메인넷은 옵니다. 그리고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확인되고 있는 파이의 가격입니다. 비록 IOU 가격이긴 하지만 오픈메인넷 후 상장 가격에 대한..
오늘도 파이네트워크 소식이 있나 뒤져보다가 최근에 KYC 진행중 막힌 사람들이 대부분 진행이 완료되었고 KYC 통과까지 된것 같더라고요. 우선 좋은 소식이네요. ^^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말씀드릴게 몇가지 있긴 한대 이 포스팅은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나카모토에 대한 글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토시나카모토가 니콜라스일 확률... 이죠. ^^;; 왠 개소리냐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정확한 사실은 사토시나카모토가 아직 누군지 정확히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그동안 추측도 많이 나왔습니다. "특정 기업이름 앞글자 합성어다.", "일론머스크다", "나다..." 등등... 하지만 모두 정확한 사실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니콜라스의 이름을 거꾸로 하면 사토시나카..
23년도 벌써 상반기가 끝나가고 7월 Happy July가 시작되었습니다. ^^ 그동안 업무에 치여 이리저리 바쁘게 살다보니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것도 깜박했고 Pi2day가 오는것도 몰랐네요. 이번 Pi2day때 카페나 커뮤니티글을 보니 상당히 실망을 많이 한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마 이번 Pi2day에서 Open mainnet을 생각했을수도 있을 것 같고 KYC 에 대해서 여러 문제점?들이 해결되나 싶었는데 그런 소식이 아마 없을 것 같아서 큰 기대가 큰 실망감으로 변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코어팀이 Open mainnet을 열것이고 결국 다른 거래소에서 상장도 할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후후.. (이전에 수많은 암호화폐를 에어드랍, 바운팅, 채굴을 해서 그..
파이오니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요즘 연말이다 보니 올해 계획한 업무 마무리를 짓는 시즌이라 다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것 같네요. 계획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한것도 있는 반면 내년으로 미뤄지는것도 있어서 약간 아쉬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지을것 같습니다. 파이네트워크도 왠지 그럴것 같은데요. ^^;; 제 기대와는 달리 KYC 대규모 adoption 이 다소 미뤄지는것 같고 KYC 진행에 대한 noisy 제거에 주로 애를 쓴것 같습니다. 자잘자잘한 App 버그도 좀 수정한것 같기도 하고요. 대규모 adoption KYC가 늦어지더라도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및 기타 국가들에서는 파이에 대한 활용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 포함해서요. ^^ 그리고 생태계도 점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