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최근 쿠팡의 주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왜 나는 쿠팡을 안샀을까.. 10달러 깨지면 산다는 나의 바보같은 맹세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멍청한놈 ㅠㅠ 왜 나는 국내 바이오주식을 샀을까.. 그래도 최근에 바이오주식들이 많이 오르고 있긴한대.. 내가 산것만 안오른다. 하.. 이것도 올해까지 끌고가야될지 고민중이다. 이런 지씹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