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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까?
디파이(DeFi)란, Decentralized Finance로 탈중앙화된 금융이라는 의미입니다. 왜 탈중앙화된 금융이냐면 한마디로 예금이나 대출, 송금을 할때 거대 금융기관이 중간에서 개입하는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사용자끼리 신뢰가능한 네트워크상에서 예적금, 송금등의 거래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것이죠. 그런데 왜 갑자기 디파이 글을 쓰냐고요? 요즘 드는 생각은 이런 하락장에서 리스크 없이? (리스크 적게!) 돈을 벌려면 디파이가 답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디파이 관련 코인 풀매수 가즈아! 는.. 좀....)그래서 최근에 제가 하고있는 디파이관련 행위들을 몇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텔레그램 지갑 USDT 예치 - 최대 3,000USDT 까지 APY 50% 적용 가능..
암호화폐이야기
2024. 5. 13.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