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 관련 행복회로 자료 몇개 보고 가시죠...

1. 파이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SF) 블록체인 위크 참여

SF 블록체인 위크는 전 세계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 학계, 개발자,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미래를 정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부태린도 보이네요. SF 블록체인 위크에 파이네트워크도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SF 블록체인 위크: sfblockchainweek.io/

비록 브론즈 파트너스로 등록되었지만 그래도 파이네트워크가 파트너로 등재되었다는 것은 스캠은 아니란 거쥬?

 

2. 심슨에서 파이네트워크 떡상 예언?

심슨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심슨은 놀랍게도 트럼프대통령, 리플 등 무수히 많은 예언 만화로도 유명합니다. 

이런 심슨의 에피소드 "The Longest Day Care" 에서 파이네트워크를 예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 그래프에 표기된 숫자는 희미해서 보이진 않지만 약 300달러의 고점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이는 300달러까지 가격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걸까요? ^^;;

 

3. 니콜라스와 판 그리고 벤센트와의 소송 중간결과

니콜라스	판	빈센트

파이네트워크의 초창기 코어멤버는 니콜라스와 판 그리고 빈센트였습니다. 하지만 니콜라스와 판이 서로 부부싸움을 자주하고? (아마 연인관계인 것으로 추정) 빈센트가 하지말라고 강력히 경고했고 이를 못마땅히 여긴 판이 빈세트와 사이가 안좋아지고.. 결국 빈센트는 따돌림을 당하고 코어멤버에서 나가게 됩니다. 

빈센트가 제 생각에 좀 불쌍하긴 하지만 니콜라스는 판의 말을 들을수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빈센트는 팀에서 나가고 PI와 니콜라스 판을 상대로 소송을 겁니다. 

그리고 중간 판결이 났는데 아래 4가지에 대한 판결입니다. 

1.부당해고 당함

2.정서적 고통의 부주의 한 가해 (“NIED”), 고의적 인 감정적 고통 ( "IIED")

3.신탁의무 위반함

4.선의와 공정한 거래의 묵시적 계약 위반 (PI 회사에 대한 소송)

뭐.. 사실 이걸 이야기하면서 행복회로 글을 쓰는건 아니고 아래 부분이 정말 행복회로 풀가능할 글입니다.

Pi raised money from third parties by selling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or “SAFE” instruments, which are essential a prepaid warrant to purchase stock

Pi는 주식 구매를위한 선불 영장 인 "미래 주식을위한 단순 계약"또는 "안전한"상품을 판매하여 제 3 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Pi sold SAFE instruments at a $20 million valuation cap in September 2019.

Pi는 2019 년 9 월에 2 천만 달러의 밸류에이션 한도에 SAFE 상품을 판매했다.

?!

2019년 9월 2천만 달러 가치 한도의 SAFE 상품을 판매했다?

파이는 2019년 3월 14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6개월 뒤 누군가에게 2천만 달러의 벨류에이션 SAFE 상품을 판매한 것입니다.

오호.. 분명 제 3의 기업에게 상품을 판매한 것이고 이를 산 기업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개인적으로 amazonpi.com 도메인과 관련된 기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후훗)

 

이상 행복회로 글 3종셋트 였습니다. 

아직도 파이네트워크 채굴을 하지 않으셨다고요? 늦지 않았습니다. 

파이채굴로 올해 대박한번 가즈아!! 무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