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데이 이후 파이네트워크에 대해서...

파이데이 이후 1~2일 후에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최근에 넘후 바빠서 이제야 씁니다. ㅠㅠ 커마잠입니다. 

파이데이 이후 니콜라스가 mass KYC를 말하고 꽤 지난것 같은데 mass KYC는 무슨.. 개릴라 소규모 KYC인것 같아 현재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제 주변에 일부 KYC를 진행한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아 진행하긴 하는것 같더라고요. 

오호 그럼.. 여러분들의 KYC는 언제 진행될까요? ... 저도 모릅니다. ㅠㅠ

자.. 그럼 파이데이 이후 어떤것들이 변화되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변화된 것들)

1. mass KYC (사실 개릴라 KYC처럼 보임)

2. 채굴량에 대한 Node 운영 보너스

3. 락업에 대한 부스터 적용

 

1번은 뭐.. 사실상 제가 체감하기에는 mass KYC는 아닌것같고,,

2번은 Node 운영에 대한 보상으로 채굴률을 높여주는것인데 사실상 별로 체감은 되지 않습니다. ^^;;

3번.. 이것도 몇몇분들이 3년 100%로 락업해서 보너스를 챙기시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그렇게 크게 보너스를 주는것 같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흠.. 사살 파이데이 이후 실망이 좀 더 커졌지만 그래도 30명정되는 파이네트워크의 커진 팀을 보니 뭔가 기대를 해볼만한것 같기도 하고요.. 

거진 파이네트워크 채굴을 한지 3년이 되었는데 올해는 좀 좋은 결실을 맛보았으면 좋겠네요. 

 

기다린 만큼.. 보상도.. 크....ㅋ ㄷ?